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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마을 소개
인사말
밤일마을은 도덕산남단과 구름산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쾌적하고 아늑한 주거환경으로 살기 좋은 마을입니다.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음식점이 하나 둘씩 모여 현재 40여개의 식당이 운영중이며 부천, 안양, 시흥 등 도심과 인접하고 교통이 편리해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는 음식문화거리입니다.
지역봉사와 문화적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회원들의 단합으로 경로잔치와 거리축제를 개최하여 주민분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밤일마을에서는 고객에게 언제나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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